부동산 지식 창고/부동산뉴스(238)
-
[부동산뉴스]2018년 전국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기준, 공급호수 및 임대조건(국토부(주택토지) 보도자료)
2018년 전국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기준, 공급호수 및 임대조건 '행복주택' 올해 첫 입주자 모집, 전국 35개 지구 14,189호 만 19세 ~ 39세 청년·7년 이내 신혼부부로 입주자격 확대... 전 지역 청약가능 ○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3월 30일 부터 행복주택 14,189호에 대한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잘한다. 올해는 행복주택 물량이 많아져, 총 3만 5천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 국토부는 지난 11월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5년간(2018~2088년) 총 100만 호의 공공·공공지원 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발표하였다.◎ 청년, 신혼부부 등 행복 주택 입주 자격과 청약 기능 지역도 확대돼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청약 기회가 생긴다.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기준 요약(공공주택특별법 ..
2018.04.01 -
[부동산뉴스]2018년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 행복주택 지구 별 현황(국토부(주택토지) 보도자료)
2018년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전국 35개 지구 14,189호)- 전국 행복주택 지구 별 현황 정보 - '행복주택' 올해 첫 입주자 모집, 전국 35개 지구 14,189호만 19~39세 청년·7년 이내 신혼부부로 입주 자격 확대... 전 지역 청약 가능 ○ 국토교통부(장과 : 김현미)는 3월 30일 부터 행복주택 14,189호에 대한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는 행복주택 공급물량이 많아져 총 3만 5천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 국토부는 지난 11월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5년간(2018년~2022년) 총 100만 호의 공공·공공지원 주택 공급을 추진히가로 발표 하였다.◎ 청년, 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입주 자격과 청약가능 지역도 확대돼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청약의 기회가 생긴..
2018.04.01 -
[부동산뉴스]'행복주택' 올해 첫 입주자모집, 전국 35개 지구 14,189호(국토교통부 : 주택토지 보도자료)
'행복주택' 올해 첫 입주자모집, 전국 35개 지구 14,189호만 19~39세 청년·7년 이내 신혼부부로 입주 자격 확대...전 지역 청약 가능 ○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3월 30일 부터 행복주택 14,189호에 대한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는 행복주택 공급 물량이 많아져 총 3만 5천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 국토부는 지난 11월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5년간(2018년~2022년) 총 100만 호의 공공·공공지원 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발표하였으며, ◎ 청년, 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입주 자격과 청약 가능 지역도 확대돼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청약의 기회가 생겼다. 1. 행복주택 입주자격 확대○ 국토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
2018.03.31 -
[부동산뉴스]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R&D 본격 착수(국토부 보도자료 : 국토도시 2018. 3. 29)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R&D 본격착수스마트시티「테이터 허브」실증 지자체 2곳 공모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 유영민)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R&D)의 실증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공모를 3월 30일(금)부터 5월 29일(화)까지 실시한다. ◎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는 대규모 실증연구개발 사업이다. ※ (국가전략프로젝트)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2016년 8월)에서 선정한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 증강형신, 스마트시티 등 9대 연구개발 사업 ※ (데이터 허브 모델) 도시 인프라 ..
2018.03.30 -
[부동산뉴스] 2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60,903호, 전월대비 3.0%(1,799호) 증가(국토교통부 : 국토도시 보도자료)
2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60,903호, 전월대비 3.0%(1,788호) 증가- 준공후 미분양(11,712호)은 전월대비 2.9% (346호) 감소 - ○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는 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9,647호)대비 3.0%(1,788호) 증가한 총 60,903호로 집계되었으며※ 2017년 11월 56,647호 → 2017년 12월 57,330호 → 2018년 1월 59,104호 → 2018년 2월 60,903호 ◎ 준공후 미분양은 2월말 기준으로 전월(12,058)대비 2.9%(346호) 감소한 총 11,712호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10,109호 → 2017년 12월 11,720호 → 2018년 1월 12,058호 → 2018년 2월 11,712..
2018.03.28 -
[부동산뉴스]국토 · 환경계획 통합관리 본격 시행(국토교통부보도자료)
국토 · 환경계획 통합관리 본격 시행 ◇ 국토교통부 · 환경부는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을 3월 28일부터 시행 ◇ 국토개발과 환경보전간 균형 및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국토 이용 · 관리를 기대 ○ 앞으로는 토지이용 및 용도지역 지정, 개발축 설정 등 국토 및 도시계획 수립시 자연 · 생태, 대기, 수질 등을 포함하는 환경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토의 개발 · 이용과 환경보전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국토 조성을 위하여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을 제정하고 3월 28일 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 부처는 지속가능한 국토의 이용 및 호나경 보전을 위하여 상호 긴밀히,..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