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적들 내용은 최순실 청문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상자가 열렸나요 별로 안열렸던데요?

2016년 12월 14일 TV조선 강적들

161회 - 최순실 청문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예고]

 

161회 - 최순실 청문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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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청문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엇갈리는 증언

청문회 속 드러난 충격적 국정실태!!

비박계 청문회 스타 황영철의원 특별출연!!

청문회에서 못 다한 말! 진실을 파해친다

국정운영에 허점이 너무 많아!

최순실 게이트!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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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청문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였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무엇이 열렸을까요....

최순실이 없는 최순실 청문회 시작부터 코미디네요?

주요 증인은 출석을 안하고 출석한 증인은 거짓을 애기하고

거짓이 아니면 모른다.

그리고 무슨 청문회 질문 시간이 7분, 5분 무슨 장난 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늘도 청문회를 보니 속 시원한 것 없이 더 답답한 상황만 계속 되고 있네요

주사를 맞았는데 주사를 놓은 사람은 없고

세월호 사고 때 통영함 출항등 해군의 참여에 대한 내용도

대통령에게는 보고를 했는데 사고 지역에 해군은 오지 않았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난 3~4년간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없었네요?

어떻게 일반인이 대통령을 만나고, 진찰을 하고 그런 것들은 기억을 못 할 까요

그런데 몇 월 몇일에 골프를 쳤니 어디를 같니 그런 건 잘 기억을 하고

누가봐도 거짓말이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아직 이 사람들은 국민들이 1970년대 처럼 국민을 아주 쉽게 생각을 하나보네요

지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정치인들에게 자료를 보내주고

출석을 못하는 우병우를 국회로 불러 드리고 있는 시대인데요

1970년도에 머물러 있는 대통령 때문일까요 참 깝깝한 것 을 떠나

참 한심하고, 보는 사람이 부끄럽네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적어도 청문회에 나온 인간들, 그리고 연관된 인간들은

월급만 받아가고 하는 일은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

대통령에 건강과 청와대 출입등 아무 것도 모른다 하는 한심한 인간들

어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지들 사리사욕 채우려고 모른척 기억 안나는척

그 나이 처먹어가지고 지금 뭐 하는 짓인지

찌찔한 새끼들!!

정말 가만 둬서는 안 될 197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인간들

청문회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특검!!에서 정확히 밝혀 내면 좋겠네요

TV조선 강적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아슬아슬한 시사쇼 강적들